우선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. 바와 레스토랑이 있다고 광고합니다. 바는 없고, 레스토랑도 없고, 객실에는 에어컨도 없다고 광고합니다. 저희는 3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밤은 밖에서 나는 소음이 정말 역겨웠습니다. 밤새도록 지나가는 차 소리만 들렸고, 아침에는 차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. 욕실의 수건은 티슈처럼 낡았습니다. 하루 종일 외출했다가 오후 3시쯤 돌아왔을 때 수건 두 장만 줬고 바닥용 수건은 없었습니다. 방은 정돈되어 있지 않았고 새 수건도 없었습니다. 여행 가방을 들고 계단 두 층을 올라가야 했고, 첫날 밤에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차를 마시러 나간 후 계단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아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무 위험했습니다.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 허위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.

아름다운 호텔, 깨끗한 객실, 열정적인 직원, 아주 좋은 마사지 서비스,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.

2025년 3월. 예약사이트에 나와있는 것과는 다르게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. 우리는 4박 동안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. 침실 1개는 1층에 있고 다른 침실은 3층에 있으며 거리와 관련이 있습니다(매우 가파른 지형). 둘째 날 아침에는 복도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를 보았는데, 같은 날 저녁에는 침대 위에서 또 한 마리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. 게다가 난방도 안되고, 외부온도가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 심했어요! 우리는 즉시 호텔을 바꿨습니다. 아침 식사는 미니멀합니다.